천우희 “젊은 시절의 메릴 스트립 아름답구나”

입력 2017-03-22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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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메릴 스트립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천우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의 영화배우 메릴 스트립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젊은 시절의 메릴 스트립의 모습이 담겨있다.

천우희는 “젊은 시절의 메릴 스트립 아름답구나”라는 글도 남겼다.

한편, 천우희와 배우 김남길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어느날’은 내달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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