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힐러리 더프, 기부 위해 옷 한가득…”마음씨도 예뻐”

입력 2017-03-22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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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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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힐러리 더프의 근황을 전했다.

힐러리 더프는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서 기부하기 위해 옷을 한가득 들고 있었다.

힐러리 더프는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 상의와 어두운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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