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핫 스타 패리스 힐튼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2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미국 LAX 공항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포착됐다.

패리스 힐튼은 핑크색 롱 원피스와 하얀색 가디건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또 반려견으로 보이는 작은 강아지를 들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