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소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린 사진이 예뻐 보인다. 평소에도 흔들고 다닐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검은색 긴 머리와 핑크빛 입술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층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옛날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난다”, “훨씬 예뻐졌다”, “티아라 그리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소연과 보람이 5월 앨범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소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