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여행”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솔비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흰색 상의와 수영복으로 보이는 하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을 한껏 드러낸 채 특유의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솔비의 너는 어때는 지난 해 겟백 이후 복귀 곡이며, 데뷔 10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