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인 사샤 바론 코헨과 아일라 피셔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각) 엘튼 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사샤 바론 코헨과 아일라 피셔의 모습을 포착했다.
아일라 피셔는 프릴로 장식된 골드 드레스로 아일라 피셔 특유의 깜찍함과 발랄함을 마음껏 뽐냈다.
그녀의 옆에 선 사랴 바론 코헨은 평범한 듯 시크한 가죽 점퍼로 멋을 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각) 엘튼 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사샤 바론 코헨과 아일라 피셔의 모습을 포착했다.
아일라 피셔는 프릴로 장식된 골드 드레스로 아일라 피셔 특유의 깜찍함과 발랄함을 마음껏 뽐냈다.
그녀의 옆에 선 사랴 바론 코헨은 평범한 듯 시크한 가죽 점퍼로 멋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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