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솔지, 멤버들 위해 뮤비 촬영현장 깜짝 방문…”나 반갑찌이?”

입력 2017-03-28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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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지 인스타그램

EXID 솔지가 멤버들의 촬영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는 솔지가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EXID의 신곡 ‘낮보다는 밤’의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은 것.

솔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솔지는 “기대하시라앗, 나 반갑찌?”라며 깜찍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ID는 곧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한동안 4인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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