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한입토익’ 현장공개…아나운서 변신

입력 2017-03-28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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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엔터테인먼트

방송인 김소혜가 EBS2 'EBS와 한입토익’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소혜는 27일 ‘한입토익’의 라이브토익 코너 ‘한입뉴스’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양재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야외 촬영이 취소되어 스튜디오에서 일기예보와 뉴스 장면을 촬영했다.

김소혜와 함께 촬영에 임한 용경빈 EBS 아나운서는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로 뉴스 진행의 노하우를 알려줘 현장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했다.

한편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김소혜의 모습은 매주 월, 화, 수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EBS와 한입토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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