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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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근황을 전했다.

스플래시닷컴은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콜로설’ 프리미어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등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녀는 카메라를 등지고 서서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콜로설’은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돼 화제를 모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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