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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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각)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여유로운 모습의 저스틴 비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깜깜한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찢어진 청바지가 보드를 타고 있는 그의 모습과 더더욱 잘 어울렸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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