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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소녀들과의 성관계 전 성경을 언급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각) 가십검증 매체 가십캅에 따르면 한 매체는 저스틴 비버의 독특한 성관계를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가 소녀들과의 성관계에 앞서 성경을 이야기한다는 것.
그러나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것이 가십캅의 설명이다. 저스틴 비버의 한 관계자는 “정말 우습다”며 “저스틴 비버가 관계에 앞서 성경을 말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에도 각종 폭행사건 등 다양한 소문에 휩싸이며, 여전히 여러 가십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