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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이슈] ‘막영애16’X‘혼술남녀2’, 확 달라져 돌아옵니다

입력 2017-03-31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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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6’X‘혼술남녀2’, 확 달라져 돌아옵니다

두 편의 드라마가 새 시즌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와 ‘혼술남녀’다. 두 작품 모두 기존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시청자를 찾는다.

먼저 2007년 4월 시즌1를 시작으로 시즌15까지 제작된 ‘막돼먹은 영애씨’는 올 하반기 시즌16으로 돌아온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10년간 직장인들의 이야기와 노처녀 영애를 둘러싼 애환을 그려진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반복된 삼각관계를 시즌15로 마무리했다. 특히 시즌15 말미에는 주인공 이영애(김현숙)가 아이를 임신하면서 새 시즌의 제작 여부과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제작이 확정됐다. 현재 스토리 라인 등이 기획되고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건 아니지만, 이전 시즌과 다른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다. 시즌15에서 암시한 내용이 있는 만큼 그 내용을 토대로 그동안 본적 없는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오랫동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함께한 한상재 PD가 작품을 떠나면서 새로운 제작진이 시즌16을 맡는다. 출연진도 달라진 전망이다. 편성은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초로 거론되고 있다.

‘tvN 개국 공신 드라마’로 불리는 ’막돼먹은 영애씨’가 새로운 10년을 맞을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드라마가 새 시즌을 준비한다. 지난해 ‘혼술’이라는 키워드로 안방을 사로잡은 ‘혼술남녀’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 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받았다.

이어 이번에 새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를 찾는다. 특히 ’막돼먹은 영애씨’를 떠난 한상재 PD가 ‘혼술남녀’ 시즌2 연출을 맡는다. 출연진도 달라질 전망이다. 편성은 올 하반기를 목표로 현재 기획 중이다.

과연 전작의 화제성을 뛰어넘으며, 또 하나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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