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남궁민 광고촬영 현장 공개…쏟아지는 ‘러브콜’

입력 2017-04-12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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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열연한 배우 남궁민이 자신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모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남궁민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를 하던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모니터 속 남궁민은 훈훈한 미소로 거울을 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 광고 찍으시나보네! 오늘 하루도 파이팅해요”, “덕분에 눈 힐링하네요. 김과장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궁민은 최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인스턴트 식품 등 많은 광고를 찍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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