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완벽한 몸매 관리…30대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입력 2017-04-12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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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완벽한 몸매 관리…30대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연기자 백보람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백보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여름이라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백보람이 중국 하이난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37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백보람은 지난해 말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 웨딩샵 직원 김여진 역을 연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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