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아침부터 예쁜 민낯…‘깜찍한 손바닥은 누구?’

입력 2017-04-13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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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알렸다.

야노시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인사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막 일어난 듯한 수수한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눈망울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뻗고 있는 작고 귀여운 손바닥은 아마 딸 사랑이로 보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사랑이와의 재회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삼둥이와 사랑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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