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좋았다”…공깨비와 먼저 만나는 여름 [화보]

입력 2017-04-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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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의 여름 여행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여름 화보는 야자수 나무와 하얀 모래가 가득한 이국적인 두바이 해변에서 진행됐다. 두바이의 푸른 바다와 맞닿은 하얗고 부드러운 모래 해변에서 공유는 편안한 자세로 여유를 만끽했다. 더불어 수상비행기와 서핑 등 두바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영화 같은 장면으로 담아냈다.

특히 공유는 감각적이고 캐주얼한 의상과 수상비행기 등 테크니컬 라이프에서 썸머 스포츠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아우터와 스타일리쉬한 래쉬가드를 적절하게 매치했다.

청량감이 넘치는 남자로 변신한 디스커버러 공유의 색다른 썸머 액티비티를 담은 디스커버리의 여름 화보는, 디스커버리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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