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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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죽스커트도 잘만드는 오야니♡ #내몸에촥!#오야니#가죽스커트#4월15일스타필드#싸인회#토욜날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수진은 작은 얼굴과 마른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더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박수진은 그녀의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살 더 쪄도 예쁠 것 같아요ㅠㅠ”, “오른손에 멍은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7월 소속사 사장이자 배우인 배용준과 결혼을 했다. 지난해 10월 득남한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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