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플레이보이’ 모델 켄드라 윌킨슨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각) 하와이의 바닷가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켄드라 윌킨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힘껏 패들을 젓고 있는 모습,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남편 행크 배스킷과 함께 온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켄드라 윌킨슨은 프로미식축구(NFL) 인디아내폴리스 콜츠 소속 배스킷과 2009년 결혼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각) 하와이의 바닷가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켄드라 윌킨슨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힘껏 패들을 젓고 있는 모습,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남편 행크 배스킷과 함께 온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켄드라 윌킨슨은 프로미식축구(NFL) 인디아내폴리스 콜츠 소속 배스킷과 200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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