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돗자리 깔고 누워 우쿨레레 연주…‘여유로움 물씬’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민아가 여유로운 봄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민아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누워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있다. 나른한 듯 눈을 감고 연주하는 모습이 여유로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걱정이 없어보인다”, “신선놀음”, “낭만이 따로 없네 귀여움 초발산”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