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에 변화를 줬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간) 단발머리로 변신한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The Promise’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그녀는 검은색의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 진한 눈썹과 골드빛이 도는 입술과 드레스을 입어 마치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케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간) 단발머리로 변신한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The Promise’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그녀는 검은색의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 진한 눈썹과 골드빛이 도는 입술과 드레스을 입어 마치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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