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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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사심충만 오!쾌남’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과 은채가 출연한다. 두 소녀는 단아한 한복 자태를 드러내며 쾌남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선시대 부녀자들의 머리 장식이자 사치품이라고 전해지는, 무게 10kg의 ‘가체’를 직접 써보는 체험에 나선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