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레이나의 기분 좋은 하루…‘누가 꽃이야?’

입력 2017-04-17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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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멤버 레이나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들 사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튤립 사이에 앉아 찍거나, 푸른 나무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가 찍었는지 참 잘 찍었다.”, “내 마음이 녹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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