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이 작품은 바로 오늘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VOD 서비스를 시작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원라인’은 ‘작업 대출’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개성 강한 5인의 사기꾼으로 완벽 변신한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의 열연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돈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과 현 세태를 꼬집는 날카로운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라인’만의 유쾌하고 짜릿한 에너지는 SK Btv, KT Olleh TV, LG U+tv 등의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등 오프라인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더욱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더불어 IPTV와 각종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에서 준비된 다양한 할인 이벤트는 ‘원라인’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