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다섯 명이 되어도 여전한 파이팅 [화보]

입력 2017-04-21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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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이 스웨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 진행된 화보에서 틴탑은 패셔너블하면서도 활기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정규 앨범 HIGH FIVE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니엘, 천지, 창조, 리키, 캡은 틴탑이라는 이름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틴탑으로서는 물론이고 개인 아티스트로서도 하고 싶은 일이 많은 틴탑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멋과 흥이 넘치는 틴탑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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