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올랜도 블룸, 친근한 차림에도 여전히 빛나는 ‘조각 미남‘

입력 2017-04-2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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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배우 올랜도 블룸의 친근한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8일(현지시각) 한 레스토랑을 나서는 올랜도 블룸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올랜도 블룸은 파란색 점퍼와 깔끔한 바지 그리고 파란색 운동화를 매치해 깔끔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모습이 여유로우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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