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각) 신디 크로포드와 남편 랜디 거버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청바지를 매치해 입은 것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커플룩’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각) 신디 크로포드와 남편 랜디 거버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청바지를 매치해 입은 것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커플룩’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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