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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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메간 폭스와 그녀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공원에서 자녀들을 놀아주는 데 정신이 없는 모습이다. 브라이언 오스틴은 자신과 똑 닮은 셋째 절니 리버 그린을 안고 훈훈한 아빠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메간 폭스는 세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핫바디’를 자랑했다. 그녀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여전히 배우 포스를 내뿜고 있다.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은 지난 2004년에 만나 2010년 결혼했다. 이후 2015년 8월 메간 폭스는 이혼을 신청했지만 셋째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산과 함께 재결합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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