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트와이스 나연·지효·정연, 대선 투표 동참

입력 2017-05-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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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지효-정연. 동아닷컴DB

● 트와이스 나연·지효·정연, 대선 투표 동참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나란히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한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나연과 지효, 정연이 자신의 거주지 주변 투표소를 찾아 투표한다. 나연과 지효는 오전 11시 사이 서울 청담초등학교, 정연도 11시 사이 서울 중곡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로 향한다. 트와이스의 또 다른 멤버인 다현과 채영은 만 19세인 선거권 연령에 미치지 못해, 쯔위, 모모, 나나, 사나, 미나는 모두 외국인이어서 이번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다.

연기자 이세창. 사진제공|뷰티시그널



● 이세창 제작 참여 연극 ‘둥지’ 대학로 공연

연기자 이세창이 제작에 참여한 연극의 막을 올린다. 이세창은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연극 ‘둥지’의 공연을 시작한다. 연극은 한 시골마을을 무대로 노부부와 손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그린다. ‘둥지’는 이세창이 단장인 애스터문화사업단의 창단 작품이다. 애스터문화사업단은 연극과 웹드라마 등 문화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꾸준한 창작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둥지’는 7월9일까지 공연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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