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패션+미모’

입력 2017-05-10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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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가수 겸 탤런트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색 티셔츠에 노랑색 치마를 매치, 분홍색 샌들을 신는 등 톡톡 튀는 ‘비비드 패션’을 선보였다. 시원시원한 색감과 흰 피부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변함 없는 미모와 몸매 또한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예쁘다”, “헐 대박..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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