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가수 싸이의 정규 8집 ‘4X2=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싸이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싸이의 새 앨범은 2015년 12월 발매한 ‘칠집싸이다’ 이후 약 1년 6개월여 만이다.

여의도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