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5/11/84313144.2.jpg)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강성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성훈은 눈을 위로 치켜뜨며 개구진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38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강성훈은 “오늘 넘 일찍 인났나, 딜라졸려,모두 좋은 하루 보내셩”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나 귀엽고 깜찍한것”, “대박 다정해~”, “얼굴보니까 힐링되는 느낌”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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