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신혼’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편과 장보러 가는 길 ‘달달’

입력 2017-05-12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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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1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의 모습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장을 보기 위해 차로 함께 이동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었다. 꾸미지 않은 편안한 복장임에도 여전히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토마스 사도스키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대신해 짐을 들어주는 등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고 최근 둘만의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렸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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