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측 “장소연과 결별 맞다…바쁜 스케쥴 탓” [공식입장]

입력 2017-05-13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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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측이 장소연과 결별설에 대해 인정했다.

13일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사실이 맞고 서로 바쁜 스케쥴로 인해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되면서 최근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결별설에 대해 인정했다.

한편 곽도원과 장소연은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하고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지만 안타깝게도 이별을 맞게 됐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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