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옆선’…홍진영, 블랙 원피스로 ‘분위기 UP’

입력 2017-05-17 15: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진영이 인형 같은 외모를 인증했다.

홍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만질 때는 엄지 검지로ㅋㅋㅋ #모두좋은하루보내세용♥ #엄지검지척!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옆선을 과시했다.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리하는 듯한 홍진영은 인형 같은 외모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옆선 대박..”, “인형 같아요”, “84년생 맞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미네랄바이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