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다이빙 헤딩슛!’

입력 2017-05-17 21: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데얀 ‘다이빙 헤딩슛!’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데얀이 부산아이파크 임유환의 마크를 뿌리치고 헤딩슛을 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