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과연 아이돌 비주얼 원탑…“휴가는 후유증을 남기고...”

입력 2017-05-18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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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ID'의 하니가 멤버 혜린과 가수 박보람과 함께 떠났던 휴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눈에 봐도 투명한 그녀의 피부와 상큼한 ‘과즙상’을 떠오르게 하는 오렌지빛 입술이 눈길을 끈다.

하니는 “휴가는 후유증을 남기고...”라며 재치 있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얼굴 상하지 않게 푹 쉬세요~”, “그냥 대충찍어도 화보네~”, “완전 여신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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