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의 스플래시닷컴은 18일(현지시각) 영화의 도시 프랑스 칸에서의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을 포착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과감하게 드러낸 쇄골과 롱드레스로 여배우 포스를 풍겼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그녀의 자태가 주변인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을만큼 고혹적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의 스플래시닷컴은 18일(현지시각) 영화의 도시 프랑스 칸에서의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을 포착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과감하게 드러낸 쇄골과 롱드레스로 여배우 포스를 풍겼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그녀의 자태가 주변인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을만큼 고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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