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김지원, “자신있는 외모 눈과 손바닥”

입력 2017-05-18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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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이라이브 갈무리

배우 박서준과 김지원이 외모중 가장 자신있는 곳으로 각각 눈과 손바닥을 꼽았다.

박서준과 김지원은 18일 브이라이브 앞터인터뷰에 출연했다.

이날 앞터뷰의 공식 질문인 '내 외모중에 가장 자신있는 곳은 어디'라는 질문을 받자 박서준은 잠시 고민하더니 "나는 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원은 "손바닥이다. 손이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손바닥을 보여주었다.

한편 박서준과 김지원은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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