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기광 인스타그램
이기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찔질이 호수 열심히 하겠습니다. 써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분장을 받고 있는 모습. 흰 셔츠를 입고 청량한 미모를 뽐내는 그는 분장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날 올린 한 사진에서 그는 ‘써클’ 대본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역시나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 이기광은 2037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트2: 멋진 신세계’에 출연해 김강우와 함께 극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기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