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만찢남’ 같은 외모 과시 “난 침대양”

입력 2017-05-22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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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종현 인스타그램

샤이니 종현이 근황을 전했다.

종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현은 검은색 티셔츠와 흑발 머리를 하고는 동그란 안경을 코에 걸친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종현은 “난 침대양”이라며 귀여운 말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진짜 잘생겼다”, “흑발ㅠㅠㅠ”, “종현 대존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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