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탈 인간’ 비율의 소유자 켄달 제너, 한 쪽 어깨 드러낸 패션

입력 2017-05-2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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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가 완벽한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플래시닷컴은 22일(현지시각) 프랑스 앙티브의 한 호텔을 떠나는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운동화를 신고 있는 켄달 제너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유명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어깨 한쪽을 드러낸 꽃무늬 점프수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 또한 뽐냈다.

한편, 켄달 제너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120 비츠 퍼 미닛(120 Beats Per Minute)’ 시사회에 참석했다.

로빈 캉필로 감독의 ‘120 비츠 퍼 미닛’는 제70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에 초청됐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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