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남친과 결별 한 달 만에 재결합했다.
22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연하 댄서 브라이언 다나카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이는 두 사람의 결별 이후 한 달만이다.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다나카는 미국 비버리힐즈에 있는 한 식당에서 둘 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브라이언 다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음식을 떠먹여주기도 하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였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교제 5개월만인 지난 4월 다나카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캐리가 호주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교제 중이던 당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22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연하 댄서 브라이언 다나카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이는 두 사람의 결별 이후 한 달만이다.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다나카는 미국 비버리힐즈에 있는 한 식당에서 둘 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브라이언 다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에게 음식을 떠먹여주기도 하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였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교제 5개월만인 지난 4월 다나카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캐리가 호주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교제 중이던 당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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