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공중볼 다툼!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FIFA U-20 월드컵’ 잉글랜드와 기니의 A조 예선 경기가 열렸다. 잉글랜드 제이크 리암 클라크-솔더(6)와 기니 다우다 카마라(7)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