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맥 멈췄던 유승호, 박철민 치료 받고 정신 차려…눈 떴다

입력 2017-05-24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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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굴서맥을 마신 후에 다행히 정신을 차렸다.

24일 방송된 MBC ‘군주’에서 편수회에게 쫓김을 당한 유승호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선(유승호)을 발견한 화군(윤소희)는 대목(허준호)가 이선이 죽은 모습을 봐야 한다며 굴서맥을 먹였고 이선의 맥이 잠시 멈췄다.

이후 우보(박철민)에게 가게 된 이선은 치료를 받고 눈을 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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