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시즌8’ 구재이, 폭풍 먹방에도 명품 몸매 유지하는 비결

입력 2017-05-25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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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가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꿀팁을 공개한다.

25일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나만의 골든타임’이라는 주제로 MC들이 가지각색 매력 넘치는 셀프 카메라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구재이는 에스라인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모두 털어 놓는다. 그는 먼저 ‘팔로우미8’ 대표 먹방 메이트 차정원과 함께 선상 야시장 데이트를 떠나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경치 좋은 선상 야시장에서 베트남, 일본, 스페인 등 세계 각국 요리를 정복하듯 여덟 가지 메뉴를 깔끔하게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구재이는 어마어마한 식사 후 운동복으로 갈아 입은 뒤 한강 둔지를 걸으며 자신만의 골든타임 '먹후만보'를 공개한다. ‘팔로우미8’ 공식 명품 몸매인 구재이는 "먹은 뒤 절대 바로 눕지 않는다"며 먹은 후 만보를 걷는다는 철칙과 함께 약수터나 운동장에서 볼 수 있는 힘찬 아줌마 워킹을 몸소 보이며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나만의 골든타임’으로 준비한 MC들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힙스터템’을 주제로 한 픽미업이 담긴 ‘팔로우미8’는 25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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