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가희, 워너비 몸매로 웰컴백…시선 싹쓸이 [화보]

입력 2017-05-25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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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가희, 워너비 몸매로 웰컴백…시선 싹쓸이 [화보]

가희의 발끝까지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 컷이 공개됐다.

한국메나리니는 최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가희와 함께한 ‘Everyday 풀케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서 집안, 외출, 요가 컷 등을 통해 일상 생활 속 건강한 발톱이 돋보이는 상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11자 복근과 건강한 다리, 그리고 핑크 빛 발끝이 어우러지며 발끝까지 아름다운 여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 요가나 스트레칭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알려진 가희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고난이도 요가 동작은 물론, 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를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역시 가희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가희는 화보 인터뷰를 통해 작은 동작 하나하나에 감정을 표현하는 댄스 가수로서 직업의 특성 상 평소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밝히며, 잦은 페디큐어와 하이힐, 스타킹 등으로 인해 발톱 무좀에 취약한 여성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으로 풀케어를 소개했다.

한편 ‘Everyday 풀케어’는 한국메나리니가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손발톱 무좀 치료를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 캠페인으로 가희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손발톱 무좀 치료의 핵심인 매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손발톱의 아름다움’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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