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05/29/84612120.2.jpg)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소품을 가지고 노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 속 정채연은 나뭇잎 소품을 자기 머리 위에 얹거나 세트장을 유심히 구경하는 모습.
이어 피곤한지 하품을 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정채연은 “광고촬영 중 대기시간, 매니저언니께서 몰래 찍어두신”이라며 영상에 대한 설명을 남겼다.
이어 “혼자 저러고 있었다. 혼자 잘놈. 소품이 정말 신기했나보다. 현실하품”이라며 귀여운 말을 덧붙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화질이 이 모양이어도 채연이의 미모는 살았다”, “귀여웤ㅋㅋ진짜 혼자 잘놀아”, “예쁜걸 넘어서는 예쁨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