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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갈무리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은 29일 오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에이프릴(APRIL) MAYDAY COMEBACK LIVE'를 진행했다.
먼저 멤버들은 각자 개인 인사에 나섰고 이중 채경은 "머리스타일을 바꿨다. 예쁘게 됐다"라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22살 처럼 보인다"라고 장난을 쳐 채경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윤채경은 1996년 7월 7일 생으로 실제 22살이다.
하지만 채경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근황을 전하는 도중 "머리까지 예쁘게 해서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라고 다시 한 번 헤어스타일을 강조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