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연인’ 이다해, 수영복 몸매도 완벽…‘군살 제로’

입력 2017-06-02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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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다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가고 싶다ㅠ여유로웠던 그리운 한 때. 우선 일 열심히 하고!! 또 시간 내서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수영장에서 레드 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허리와 부러질 것처럼 날씬한 팔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밀짚모자를 쓰고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이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가 2일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 여러 방송에서 둘 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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