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일라이, 육아+살림 동시에…“고충 느꼈다”

입력 2017-06-07 21: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살림남2’ 일라이, 육아+살림 동시에…“고충 느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일라이가 육아와 살림을 동시에 해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일라이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는 장인 어른의 생일을 맞아 직접 요리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아이 민수까지 함께 돌봐야하는 상황까지 겹친 것.

이에 일라이는 육아와 살림을 동시에 경험하고 “앞으로는 ‘밥 언제 돼?’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고충을 직접 느낀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